비트코인1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 "이번엔 다르다"는 말이, 이번엔 진짜일 수도 있다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 — '이번엔 다르다'는 말이, 이번엔 진짜일 수도 있다 비트코인 이야기에 빠지지 않는 공식이 있다. "반감기가 오면 오른다", "4년마다 한 번씩 크게 온다"는 이른바 4년 주기설이다. 그런데 2026년 지금, 이 공식이 처음으로 흔들리고 있다. 오늘은 반감기가 뭔지, 왜 지금까지 통했는지, 그리고 왜 이번 사이클은 과거와 다를 수 있는지를 정리한다. 반감기가 뭔데? 4년마다 금광의 채굴량이 반토막 난다비트코인은 총 2,100만 개로 발행량이 고정돼 있다. 그리고 대략 4년마다 한 번씩, 채굴자가 새로 캐내는 비트코인의 양(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이게 "반감기"다. 2024년 4월 반감기로, 채굴 보상은 한 블록당 6.25개에서 3.125개로 줄었다. 금광에 비유하면 쉽다.. 2026.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