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4 재테크 초보자를 위한 비상금은 얼마나? 투자와 생활자금 분리하는 법 비상금은 얼마나? 투자와 생활자금 분리하는 법> 3줄 요약> ① 비상금이 없으면, 시장이 빠질 때 하필 그때 주식을 팔아 급한 돈을 메우게 된다. 투자의 가장 큰 적이다. > ② 기준은 "생활비 3~6개월치"다. 소득이 불안정할수록 더 넉넉히. > ③ 비상금과 투자금은 통장부터 분리하라. 섞여 있으면 비상금이 슬금슬금 투자에 쓰인다.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 대부분이 "얼마로 시작할까"부터 고민한다. 그런데 그보다 먼저 정해야 할 게 있다. "투자에 쓰면 안 되는 돈을 얼마나 떼어둘까." 이걸 건너뛰고 가진 돈을 몽땅 투자에 넣으면, 정작 위기가 왔을 때 가장 나쁜 타이밍에 손해를 확정하게 된다. 오늘은 비상금이 왜 투자의 출발점인지, 얼마가 적정한지, 어떻게 관리하는지를 정리한다. 비상금이 없으면 - .. 2026. 8. 20. 초보 코인 스터디 스테이블코인이 대체 뭐길래 - 종류와 "살아남을 코인"의 기준 스테이블코인이 대체 뭐길래 - 종류와 "살아남을 코인"의 기준 > 3줄 요약 > ① 스테이블코인은 1달러=1코인처럼 "가격이 고정"되도록 만든 코인이다. 오르길 바라고 사는 게 아니라, 변동성을 피하는 도구다. > ② 담보 방식에 따라 셋으로 나뉜다 - 현금·국채 담보(가장 안전), 코인 담보, 알고리즘형(가장 위험, 붕괴 전력 있음). > ③ 이제 승부는 "규제를 통과했느냐"로 갈린다. 2026년 미국 지니어스법 이후, 투명하고 규제 준수하는 코인으로 돈이 몰리고 있다. 코인 시장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USDT, USDC 같은 이름을 만난다. 비트코인처럼 유명한데, 이상하게 가격은 늘 "1달러"에 붙어 있다. "가격이 안 오르는 코인을 왜 사지?" 싶다. 이게 바로 "스테이블코인"이고, 최근 각국 정부.. 2026. 8. 19. 주식 초보자가 알아야 될 실적 발표 시즌, 개인이 봐야 할 딱 3가지 실적 발표 시즌, 개인이 봐야 할 딱 3가지 > 3줄 요약> ① 실적이 좋으면 오른다? 아니다.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넘었느냐가 주가를 움직인다. > ② 지금 시장은 한술 더 뜬다 —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빠지는 일이 벌어진다. 기대가 이미 너무 높아서다. > ③ 개인은 세 가지만 보면 된다 — 컨센서스 대비 성적, 미래 가이던스, 그리고 "이미 반영됐는가". 분기마다 한 번씩 "실적 시즌"이 돌아온다. 기업들이 성적표(실적)를 무더기로 발표하는 기간이다. 이때 개인 투자자들은 뉴스에 나오는 "영업이익 사상 최대!" 같은 헤드라인을 보고 매매를 결정하곤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는데 주가는 오히려 빠지는 경우가 흔하다. 왜 그럴까? 오늘은 실적 시즌에 개인이 헷갈리지 않으려.. 2026. 8. 18. 법원 경매 진행 중 배당요구종기일을 놓친 임차인, 그 물건은 기회일까 함정일까 배당요구종기일을 놓친 임차인, 그 물건은 기회일까 함정일까 > 3줄 요약> ①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배당요구종기일"까지 배당신청을 안 했다면, 그 보증금은 낙찰자가 통째로 떠안는다. > ② 낙찰가 2억 5천에 받았는데 보증금 2억 7천을 따로 물어주는 참사가 실제로 벌어진다. > ③ 예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에서 임차인의 배당요구 날짜가 종기일 안인지 대조하면 된다. 앞서 말소기준권리 글에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은 낙찰자가 보증금을 떠안을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여기엔 한 단계 더 깊은 함정이 숨어 있다. "대항력이 있어도 임차인이 "배당요구"라는 절차를 제때 했느냐"에 따라, 낙찰자의 운명이 천국과 지옥으로 갈린다. 초보가 수억 원을 날리는 대표적인 지점이 바로 여기다.. 2026. 8. 14. 코인 거래소에 코인 두면 안 되는 이유 - 지갑의 종류와 보관법 거래소에 코인 두면 안 되는 이유 - 지갑의 종류와 보관법 > 3줄 요약> ① 거래소에 둔 코인은 "내 것"이지만 열쇠(개인키)는 거래소가 쥐고 있다. 거래소가 해킹·파산하면 못 찾을 수 있다. > ② 지갑은 크게 셋 — 거래소 보관(편함/위험), 핫월렛(온라인 개인지갑), 콜드월렛(오프라인, 가장 안전). > ③ 정석은 "나눠 담기"다. 자주 쓸 소액은 거래소·핫월렛, 오래 둘 목돈은 콜드월렛. 그리고 시드문구는 목숨처럼 지켜라. 코인을 사면 대부분 그냥 거래소 앱에 둔다. 사고팔기 편하고, 잔고가 숫자로 딱 찍히니 내 것 같다. 그런데 암호화폐 세계에는 오래된 격언이 있다. "Not your keys, not your coins(열쇠가 없으면 네 코인이 아니다)." 거래소에 둔 코인은 왜 온전한 내 .. 2026. 8. 13. ETF 초보 가이드 - 종목 대신 "바구니"를 사는 법 ETF 초보 가이드 - 종목 대신 "바구니"를 사는 법 > 3줄 요약> ① ETF는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담아 주식처럼 사고파는 상품이다. 한 주만 사도 수십~수백 개에 분산된다. > ② 개별 종목 고르기가 부담스러운 초보에게 맞지만, "ETF니까 다 안전"은 착각이다. 안에 뭐가 담겼는지가 전부다. > ③ 지금 국내 ETF만 1,100개가 넘는다. 많은 게 문제다 — 초보는 "넓고 단순한 것"부터 시작하는 게 정석이다. "주식은 하고 싶은데, 어떤 종목을 사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 대부분이 여기서 막힌다. 종목 하나 잘못 골랐다가 물릴까 무섭고, 공부할 건 끝이 없다. 이 고민에 대한 가장 흔한 답이 바로 "ETF"다. 오늘은 ETF가 뭔지, 초보에게 왜 맞는지, 그리고 .. 2026. 8. 11. 이전 1 2 3 4 다음